계림 이강에서 새벽... 가마우지로 고기잡는 어부들.
`14. 9. 22 계림 이강에서 아름다운 산수와 어우러진 가마우지 할아버지(96세)의 멋진 포스...
`14. 22 새벽을 여는 계림 이강의 아름다운 산수 그리고 가마우지 뱃사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