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12. 11. 5 민락동 벽화타워에서... "역경이 없으면 삶의 의지도 없다" 어부의 깊게 페인 주름살, 고된 삶의 표정이 저 멀리 고층빌딩과 대조를 이룬다.
`10. 3. 28 부산 문현동 벽화마을에서... 6.25때 피난민 판자집이 아직도 남아있는 산동네 허럼한 마을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단장했네요^^
`12. 11. 5 민락동 벽화타워에서... "역경이 없으면 삶의 의지도 없다" 어부의 깊게 페인 주름살, 고된 삶의 표정이 저 멀리 고층빌딩과 대조를 이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