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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단풍

갤러리/작품 사진 Posted at 2011. 11. 13. 19:26

`11. 11. 13 아쉬운 한해를 떠나 보내려고 단풍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듯 붉게 물들어 외로운 마음이 더욱 쓸쓸해 지네요...

갤러리/작품 사진 Posted at 2011. 6. 6. 19:08

`11. 6. 6 해운대 모래축제... 무더운 날씨에 해수욕장 비치파라솔이 늘어선 백사장... 인어공주가 외롭고 쓸쓸한 모습으로 먼 바다만 쳐다 보고 있네요.

갤러리/작품 사진 Posted at 2010. 11. 29. 00:34

`10. 11월 말 남쪽지방 부산의 붉게 불타는 마지막 단풍의 모습... 올해도 어느듯 저무는 모습에서 무언가 아쉽고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이 가슴 한편에서 울고만 있네요.

갤러리/작품 사진 Posted at 2010. 11. 21. 22:30

흔적만 남기고 가을이 저 멀리 가네요... 차가운 겨울바람이 외롭고 쓸쓸한 내 가슴속 깊이 스며듭니다. 저 물길따라 낙엽같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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